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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대 포수 김성수, 특별 편입으로 고려대 야구부 합류
작성자 : 관리자(kubf-2012@hanmail.net) 작성일 : 2018-04-01 조회수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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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대 포수 김성수, 특별 편입으로 고려대 야구부 합류

기사입력 2018.03.30 오전 10:54 최종수정 2018.03.30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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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글 김동진 기자,사진 소범수 기자]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야구부에 반가운 새 식구가 들어왔다. 2017시즌 한중대학교(이하 한중대)의 강타자이자 대학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수 중 한 명인 김성수(체교17)가 고려대로 편입했다.이로써 고려대 야구부는 역사상 최초로 편입생을 받게 됐다.고려대에 큰 힘이 될 김성수의 이야기와 각오를 들어보도록 하자.

 

- 2017년 기록

22경기 타율0.391,출루율0.457,장타율0.594, OPS 1.051

2루타: 8,홈런: 2,타점:14,도루: 3,실책: 0, BB/K 0.9



Q. 고려대로 편입하게 된 계기와 전후 사정에 대해 알고 싶다.

A.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아쉬운 성적을 거둬 한중대로 진학했다그러나 1학년을 마치자마자 다니던 학교가 폐교되며 특별편입이라는 기회가 생겼다학교 친구들이 대부분 유원대로 편입한 가운데나는 작년 성적이 괜찮았기에 특별 편입으로 고려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성균관대학교로 편입한 친구도 두 명 있다.

 

Q. 한중대 재학 시절에는 포수로 출전했지만 동산고등학교 시절엔 좌익수로만 출전했었다멀티포지션을 소화하게 된 배경과 자신의 강점을 말해 달라.

A. 어렸을 때부터 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를 모두 경험했는데중학생 때부턴 키가 작다는 이유로 투수는 안 시켜주더라(웃음). 그렇게 포수와 내야수로 선수 생활을 이어 가다가고등학교 때 팀의 외야수 자리가 비어서 경기를 뛰고 싶은 마음에 좌익수로 출전하기 시작했다대학에 들어온 이후엔 가장 자신 있는 포수로 뛸 수 있게 됐다. 내 강점은 작은 키에 비해 좋은 힘을 갖고 있다는 것과 어느 포지션에서든 시합을 뛸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것이다.


 

Q. 새내기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적응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A. 처음에는 적응하기 많이 힘들었지만 합류한 직후바로 필리핀으로 전지훈련을 가게 됐다동료들과 한 달 동안 같이 힘들게 운동하고 매일 붙어 있다 보니 조금씩 고려대에 적응할 수 있었다모두들 내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줬지만누구보다도 10년 지기 친구 ()길중(체교17)이가 가장 신경을 많이 써준 것 같아 고마웠다.


Q. 한중대와 고려대, 훈련 방식 등에서 다른 점이 있을 것 같다. 어떤 차이가 있나?

A.고려대에 들어온 이후 한중대 시절보다 체력 위주의 훈련이 많아졌다.그래도 팀원들 사이가 굉장히 끈끈한 것이 도움이 된다. 형들이 잘 이끌어주고 저학년들은 잘 받쳐주기에 힘든 훈련 과정을 집중해서 잘 해낼 수 있는 것 같다.

 

Q.고려대에 들어온 각오는?

A.시합을 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않기 때문에 팀이 필요한 자리라면 어떻게든 보탬이 되고 싶다.올해 시합에 많이 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나갈 때마다 나보다 팀을 위해 뛰어다닐 것이다.설령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형들 뒷바라지를 위해 열심히 움직일 것이다.그리고 앞으로3번 남은 고연전은 무조건 이길 것이다



<프로필>


이름 김성수

생년월일 1998.08.27

소속 체육교육과 17

신체 174cm / 80kg

포지션(투-타) 포수&외야수(우-우)

등번호 14

출신학교 동막초-동인천중-동산고

기사제공 고려대학교 SPORTS 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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