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야구연맹 관계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조편성에 대하여 기준을 수립하여야 하지 않는지 건의드립니다.

현재 전국 대학 야구 선수권은 어떠한 기준으로 조편성이 이루어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전년도 기준 성적이 우수한 팀들이 한조에 속해서 불이익을 조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안드리자면, U리그 성적을 반영하여 조편성을 하는 기준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5개권역 1,2위팀이 1포터, 3,4위팀이 2포터, 5,6위팀이 3포터, 7,8위팀이 4포터, 9~11위팀을 5포터로 총 5개 포터로 나누고 각 포터에서 1팀씩 골라서 10개조로 나누어 전국 대학 선수권 조편성을 하면 누가 보더라도 합리적인 기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관계자분들께서는 심도있게 검토부탁드립니다.